상해 여행을 앞두고 뭐 먹으러 갈까 고민하다가 디씨 음식갤에서 상해에도 오발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했습니다.
그동안 오발탄이라 하면 맛은 있으나 가격이 워낙 비싸서(둘이 아껴먹어도 1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ㅠ.ㅠ) 아껴 먹는다는 그곳인데, 가격이 한국보다 착하다고 하여 이번 상해여행의 1순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ㅋㅋ
오발탄에 자리 잡고 앉아 메뉴판을 펴는 순간 싼 가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중국에서는 비싼 가격입니다만 특양구이가 88원, 대창구이가 68원이니 한국돈으로 따지면 각각 12,760원, 9,860원 하는 셈입니다.

중국 식당 가면 항상 시켜먹는 칭따오 맥주. 중국에서 먹을때는 참 맛있는 맥주인데 한국에 들어오는 칭따오 맥주는 그 맛이 안납니다. -0-

숯은 참숯이 들어오고

드디어 시킨 메뉴가 나왔습니다. 특양구이 2인분, 대창구이 2인분 시켰습니다. ㅋㅋㅋ

노릇노릇 구워지고 먹는데 한국보다 약간 더 단맛이 도는 맛이더군요. 제 입맛에는 더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인 입맛에 맞게 약간 조절된 맛이 맞는 것보니 DNA는 속일 수 없나봅니다. -_-+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으로 알았는지, 아니면 오래 기다려서인지 모르지만 서비스로 나온 낙지볶음 소면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낙지볶음 중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곱창집에서 이런 낙지볶음을 먹을 줄을 몰랐습니다. ㅎㅎ

밥으로 시킨 양밥입니다. 양과 김치를 송송 썰어 볶은 김치볶음밥인데 맛있습니다. 친구가 시키자고 고집해서 시켰는데 (원래 저는 곱창전골에 밥먹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안먹었으면 후회할 메뉴였습니다. ^^

배가 불러서인지 아니면 밥과 같이 먹기 위한 음식인지 몰라도 그냥 먹기에는 좀 짜더군요. 그래도 육수를 부어서 다 먹었습니다. ^^

상해 가기전에 도대체 오발탄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현지에 계신 분에게 정보를 얻어서 갔습니다. 우중루(吳中路)와 홍중루(虹中路)가 만나는 사거리에 내리면 바로 있습니다.

그동안 오발탄이라 하면 맛은 있으나 가격이 워낙 비싸서(둘이 아껴먹어도 1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ㅠ.ㅠ) 아껴 먹는다는 그곳인데, 가격이 한국보다 착하다고 하여 이번 상해여행의 1순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ㅋㅋ
오발탄에 자리 잡고 앉아 메뉴판을 펴는 순간 싼 가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중국에서는 비싼 가격입니다만 특양구이가 88원, 대창구이가 68원이니 한국돈으로 따지면 각각 12,760원, 9,860원 하는 셈입니다.
중국 식당 가면 항상 시켜먹는 칭따오 맥주. 중국에서 먹을때는 참 맛있는 맥주인데 한국에 들어오는 칭따오 맥주는 그 맛이 안납니다. -0-
숯은 참숯이 들어오고
드디어 시킨 메뉴가 나왔습니다. 특양구이 2인분, 대창구이 2인분 시켰습니다. ㅋㅋㅋ
노릇노릇 구워지고 먹는데 한국보다 약간 더 단맛이 도는 맛이더군요. 제 입맛에는 더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인 입맛에 맞게 약간 조절된 맛이 맞는 것보니 DNA는 속일 수 없나봅니다. -_-+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으로 알았는지, 아니면 오래 기다려서인지 모르지만 서비스로 나온 낙지볶음 소면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낙지볶음 중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곱창집에서 이런 낙지볶음을 먹을 줄을 몰랐습니다. ㅎㅎ
밥으로 시킨 양밥입니다. 양과 김치를 송송 썰어 볶은 김치볶음밥인데 맛있습니다. 친구가 시키자고 고집해서 시켰는데 (원래 저는 곱창전골에 밥먹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안먹었으면 후회할 메뉴였습니다. ^^
배가 불러서인지 아니면 밥과 같이 먹기 위한 음식인지 몰라도 그냥 먹기에는 좀 짜더군요. 그래도 육수를 부어서 다 먹었습니다. ^^
상해 가기전에 도대체 오발탄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현지에 계신 분에게 정보를 얻어서 갔습니다. 우중루(吳中路)와 홍중루(虹中路)가 만나는 사거리에 내리면 바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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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맛있겠당. 침이 고이네요 ㅋㅋ
한국보다 더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는데 한국보다 재료를 좀 더 좋은거 쓰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칭따오와 오발탄의 절묘한 조화~!
2탄을 위해 총알 모으는 중. ㅋㅋ
문제는 시간. ㅠ.ㅠ
흐흐.. 한 7월이나 가능하겠근영..
꺅! 곱창을 먹을 수 있는 사람과 가야겠군요. 중국 아직 무서워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확 질러볼까. -_-
북경은 몰라도 상해는 안전하삼..
맘에 길거리 돌아다녀도 별로 탈이 날 그런 곳도 아니고요.
이번에 상해여행을 갔다온 사람들(김유*, 신시*, 고정*)에게 물어보삼.. ㅋㅋ
그놈이 별은....정별님과 유별님께 물어보겠삼. ㅋㅋ
그들은 관광객으로 다녔기에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꺼삼.. -_-+
아침부터 곱창과 칭따오맥주를 보고 맛있겠다 하는 중.. ㅋㅋ
맛이쌈.. 왕추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