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4년간 가지고 있던 산악용인 자이언트 NRS3는 오늘 처분하고 로드 바이크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도로를 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타던 NRS3도 노란색으로 이쁘고 바빙도 없고 훌륭한 자전거였으나 문제는 도로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저에게는 페달링할때 샥이 푹푹~ 들어가서 힘을 먹는 것이 아주 쥐약이더군요. 생각해보니 자전거로 출퇴근이 멀어진 것도 NRS3를 사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바꾸고 새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0-
첫번째 플랫 로드 자전거로는 자이언트 FCR1이 대상입니다. 국내에서는 인기 없는 모델이지만 요즘 자출(자전거 출퇴근)이 늘어나면서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긴 합니다. 뉴욕가면 서류 배달하는 메신저들이 사용하는 자전거가 이런 플랫 로드 자전거입니다. 가격은 63만원정도 합니다!!

아래 자전거는 싸이클이라 부르는 로드 레이서입니다. 도로 달리는데는 이런 자전거가 최고인 듯 싶습니다. 다만 드롭바라고 불리는 핸들이 부담스럽고 출퇴근 할 때에는 옷을 챙기고 가야해서 배낭을 메야 하는데 로드 레이서에 배낭은 정말 안어울리더고요. 그래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 자전거는 66만원 정도 합니다. ^^

자전거만 준비되면 이제 출퇴근 코스는 과거 이용하던 달래네고개를 넘어가는 코스입니다. 이게 언덕도 있고 적당히 운동이 될만한 코스이고 무엇보다도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차에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회사(양재역)에서 양재동 하나로마크 구간만 피해가면 그 다음에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아래는 구글맵에 제가 출퇴근 하는 코스를 그려보았습니다. 멋지게 블로그에 붙이고 싶었지만 구글맵 API가 제가 순식간에 하기에는 좀 들여다 봐야해서 그냥 이미지로 붙였습니다. 코스별 사진과 코스를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아래 구글맵을 보시는데 'Satellite'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
아니면 이곳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리 사진을 보니 산 한 가운데를 지나가는 듯해서 갑자기 부담감 만빵이군요. 어쨌든 이제 장마 끝나고 자전거만 구입하면(-_-+) 버닝 모드입니다. ㅋㅋ
기존에 타던 NRS3도 노란색으로 이쁘고 바빙도 없고 훌륭한 자전거였으나 문제는 도로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저에게는 페달링할때 샥이 푹푹~ 들어가서 힘을 먹는 것이 아주 쥐약이더군요. 생각해보니 자전거로 출퇴근이 멀어진 것도 NRS3를 사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바꾸고 새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0-
첫번째 플랫 로드 자전거로는 자이언트 FCR1이 대상입니다. 국내에서는 인기 없는 모델이지만 요즘 자출(자전거 출퇴근)이 늘어나면서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긴 합니다. 뉴욕가면 서류 배달하는 메신저들이 사용하는 자전거가 이런 플랫 로드 자전거입니다. 가격은 63만원정도 합니다!!
아래 자전거는 싸이클이라 부르는 로드 레이서입니다. 도로 달리는데는 이런 자전거가 최고인 듯 싶습니다. 다만 드롭바라고 불리는 핸들이 부담스럽고 출퇴근 할 때에는 옷을 챙기고 가야해서 배낭을 메야 하는데 로드 레이서에 배낭은 정말 안어울리더고요. 그래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 자전거는 66만원 정도 합니다. ^^
자전거만 준비되면 이제 출퇴근 코스는 과거 이용하던 달래네고개를 넘어가는 코스입니다. 이게 언덕도 있고 적당히 운동이 될만한 코스이고 무엇보다도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차에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회사(양재역)에서 양재동 하나로마크 구간만 피해가면 그 다음에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아래는 구글맵에 제가 출퇴근 하는 코스를 그려보았습니다. 멋지게 블로그에 붙이고 싶었지만 구글맵 API가 제가 순식간에 하기에는 좀 들여다 봐야해서 그냥 이미지로 붙였습니다. 코스별 사진과 코스를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아래 구글맵을 보시는데 'Satellite'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
아니면 이곳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리 사진을 보니 산 한 가운데를 지나가는 듯해서 갑자기 부담감 만빵이군요. 어쨌든 이제 장마 끝나고 자전거만 구입하면(-_-+) 버닝 모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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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다시 시작이에요?
전 얼마전에 한번 해봤는데, 약 4~5키로를 차랑 같이 달려야 해서 좀 고민하고 있는데.
출근길에서는 차랑 같이 달려도 자전거가 더 빠릅니다. 그게 갓길로 가려고 하면 더 위험하고요. 그냥 차선하나 다 차지하고 가도 됩니다. MTB 자전거도 도로에서는 30-35km/h 나와서 차랑 맞짱떠도 됩니다. 다만, 그냥 타면 차들이 위협을 가하고요. 헬멧하나만 써줘도 비싼 자전거라 생각하고 알아서들 피합니다. 4-5km를 차랑 같이 다니는 것은 얼마 안돼요. ^^
허허허.. 나는 하이브리다르고 해서... 모터 달린 자전거인줄 알았음.. -_-
자전거에서 하이브리드는 MTB와 로드바이크를 합해놓은 것을 이야기 해요. 이게 MTB인지, 로드바이크인지 모르게.. ㅋㅋ 중국에서는 모터달린 자전거 많이 봤는데 중국은 평지라 타고 다니는데 전혀 지장이 없지만 한국에서는 언덕길이 많아서 힘이 딸려 못탈꺼에요. -0-
볼줄 모르는 저로서는 퍼랭이가 이쁘네염
근데 내용 중
'63만원 정도 합니다!!' 와 '66만원 정도 합니다 ^^' 에서
!! 와 ^^ 의 위치가 바뀐게 아닌가요? ㅋㅋ
그게 처음 63만원 이럴때는 비싸보였는데, 63만원을 보고 66만원을 보니 별로 안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쨌거나 63만원짜리도 지금은 올라서 67만원 한다는.. -0-
저라면 탄천으로 나가는 코스를 선택했을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요즘에는 출근은 탄천으로 가는 코스를 선택하고
퇴근할때는 청계산입구를 넘어오는 코스를 선택합니다.
평지만 달릴려니 심심하더라고요.
업힐 정상까지 올라갔을때 그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