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달 라이트로 P4 LED 라이트를 알게 되면서 이 라이트에 대한 관심도 은근히 중독이 되네요. 자출사의 봉님의 로미센 라이트에 대한 글을 보고 좀 더 밝은 라이트를 찾는다고 DealExtreme에서 몇개 더 사봤습니다.
- 5-Mode 3W Cree Flashlight - $21.28 (약 19,400원)
- Romisen RC-M4 3V~8V Cree 1-Mode Flashlight - $17.30 (약 15,700원)
- Ultrafire C2 HA-III Cree LED Flashlight (3.6V~9V) - $22.40 (약 20,400원)
가장 상단의 것이 노틸러스에서 공구한 제품과 같은 외형을 가진 제조업체는 미상인 제품입니다. 노틸러스의 라이트의 서울반도체 SSC P4가 아니라 미국 Cree P4를 쓴 제품입니다. 두번째가 로미센(Romisen)사의 라이트이고 세번째가 울트라파이어(Ultrafire)사의 제품입니다. 검은색인줄 알았는데 티타늄컬러의 제품이 왔습니다. 모두 18650 타입의 충전지를 쓰는 제품들 입니다.

반사경을 보았을 때 울트라파이어 제품이 가장 크고, 그 다음에 노틸러스 외형의 제품, 그리고 로미센의 제품이 젤 작습니다. 반사경만 보면 로미센의 빛의 범위가 제일 좁을 것 같고 울트라 파이어의 제품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만 아래 빔샷을 보면 실제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빔샷은 3미터 거리에서 떨어져서 찍어본 노틸러스 외형의 라이트입니다. 반사갓의 높이가 높아서 빛의 퍼짐이 적고 빛의 직진성이 강합니다.

동일한 조건으로 로미센 라이트를 찍어보았는데 위의 라이트보다 빛의 퍼짐이 좋습니다. 반사경의 구경이 작아서 좁게 나갈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구경대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빔샷이 울트라파이어의 라이트 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비추는 범위가 확실히 넓고 중심광의 밝기도 노틸러스 외형의 라이트보다는 약간 못한 정도로 나쁜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3개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품은 울트라파이어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확실히 중국산 P4 라이트 중에서는 가장 좋은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틸러스 외형의 라이트는 뒷캡의 스위치가 사용하다 보면 풀려서 가끔 조여줘야 하는 수고가 필요했는데 울트라파이어 제품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더군요.

출퇴근시 탄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데 비행장 때문에 가로등이 하나 없는 라이트가 없으면 답답하고 위험성이 있는 도로입니다. 아래사진은 셔터속도 3초로 찍은 사진인데도 빛이 없어 깜깜합니다.

위의 사진과 똑같이 비교해보려고 3초를 잡았는데 라이트의 위력이 바로 나옵니다. P4 LED의 특성상 중심광이 강하고 직진성이 좋은데 라이트를 올리면 사진 끝에 있는 자전거 도로 커브까지 비출 수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고 다니면 반대쪽에서 오는 사람이 눈이 부셔 욕먹기 딱 좋으니 P4 라이트는 방향을 반드시 아래로 숙이고 다녀야 합니다.

저는 울트라파이어 라이트를 선택했지만 그냥 적당히 쓰려면 차라리 로미센 라이트가 제일 좋은 듯 합니다. 800루멘이라고 과대광고를 한 것이 괘씸하긴 하지만, 다른 제품보다 5천원 정도 저렴한 가격과 그에 반해 나쁘지 않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도로에서 다니는데 울트라파이어 라이트나 로미센 라이트나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생각하면 로미센 라이트가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만 좀 더 좋았으면 말이죠. -0-
마지막으로 기존에 쓰던 18650 충전기가 보호회로 들어간 제품은 장착이 제대로 안되어 다른 제품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리뷰에서 충전시간이 빠르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기존에 쓰던 제품의 1/2의 충전시간 입니다. 전에 쓰던 것은 2400ma를 충전하려면 3시간반이 넘게 걸리는데 2500ma를 충전하는데 2시간이 채 안걸립니다. 배터리한테야 빠른 충전시간이 안좋지만 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한테는 딱입니다. ^^

- 5-Mode 3W Cree Flashlight - $21.28 (약 19,400원)
- Romisen RC-M4 3V~8V Cree 1-Mode Flashlight - $17.30 (약 15,700원)
- Ultrafire C2 HA-III Cree LED Flashlight (3.6V~9V) - $22.40 (약 20,400원)
가장 상단의 것이 노틸러스에서 공구한 제품과 같은 외형을 가진 제조업체는 미상인 제품입니다. 노틸러스의 라이트의 서울반도체 SSC P4가 아니라 미국 Cree P4를 쓴 제품입니다. 두번째가 로미센(Romisen)사의 라이트이고 세번째가 울트라파이어(Ultrafire)사의 제품입니다. 검은색인줄 알았는데 티타늄컬러의 제품이 왔습니다. 모두 18650 타입의 충전지를 쓰는 제품들 입니다.
반사경을 보았을 때 울트라파이어 제품이 가장 크고, 그 다음에 노틸러스 외형의 제품, 그리고 로미센의 제품이 젤 작습니다. 반사경만 보면 로미센의 빛의 범위가 제일 좁을 것 같고 울트라 파이어의 제품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만 아래 빔샷을 보면 실제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빔샷은 3미터 거리에서 떨어져서 찍어본 노틸러스 외형의 라이트입니다. 반사갓의 높이가 높아서 빛의 퍼짐이 적고 빛의 직진성이 강합니다.
동일한 조건으로 로미센 라이트를 찍어보았는데 위의 라이트보다 빛의 퍼짐이 좋습니다. 반사경의 구경이 작아서 좁게 나갈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구경대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빔샷이 울트라파이어의 라이트 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비추는 범위가 확실히 넓고 중심광의 밝기도 노틸러스 외형의 라이트보다는 약간 못한 정도로 나쁜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3개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품은 울트라파이어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확실히 중국산 P4 라이트 중에서는 가장 좋은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틸러스 외형의 라이트는 뒷캡의 스위치가 사용하다 보면 풀려서 가끔 조여줘야 하는 수고가 필요했는데 울트라파이어 제품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더군요.
출퇴근시 탄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데 비행장 때문에 가로등이 하나 없는 라이트가 없으면 답답하고 위험성이 있는 도로입니다. 아래사진은 셔터속도 3초로 찍은 사진인데도 빛이 없어 깜깜합니다.
위의 사진과 똑같이 비교해보려고 3초를 잡았는데 라이트의 위력이 바로 나옵니다. P4 LED의 특성상 중심광이 강하고 직진성이 좋은데 라이트를 올리면 사진 끝에 있는 자전거 도로 커브까지 비출 수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고 다니면 반대쪽에서 오는 사람이 눈이 부셔 욕먹기 딱 좋으니 P4 라이트는 방향을 반드시 아래로 숙이고 다녀야 합니다.
저는 울트라파이어 라이트를 선택했지만 그냥 적당히 쓰려면 차라리 로미센 라이트가 제일 좋은 듯 합니다. 800루멘이라고 과대광고를 한 것이 괘씸하긴 하지만, 다른 제품보다 5천원 정도 저렴한 가격과 그에 반해 나쁘지 않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도로에서 다니는데 울트라파이어 라이트나 로미센 라이트나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생각하면 로미센 라이트가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만 좀 더 좋았으면 말이죠. -0-
마지막으로 기존에 쓰던 18650 충전기가 보호회로 들어간 제품은 장착이 제대로 안되어 다른 제품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리뷰에서 충전시간이 빠르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기존에 쓰던 제품의 1/2의 충전시간 입니다. 전에 쓰던 것은 2400ma를 충전하려면 3시간반이 넘게 걸리는데 2500ma를 충전하는데 2시간이 채 안걸립니다. 배터리한테야 빠른 충전시간이 안좋지만 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한테는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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