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서비스 만드느라 쉬지 못한 한달 안식휴가 쓰다가 왔습니다.

Daum에서는 장기 근속자에게 3년마다 장기휴가(3년차 10일, 6년차 한 달, 9년차 두 달)를 주는데 이제서야 쓰고 왔습니다. 남미를 갈까 실크로드를 갈까 고민하다가 제일 맘편히 미국으로 아는 분들 만나고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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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뉴욕 가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아닌 록펠러센터를 올라 가보았습니다. 건물 뒷편으로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것이 괜찮더군요. 록펠러만에서 볼 수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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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뉴저지의 일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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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센터에서 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록펠러센터는 안전을 위해 유리로 막혀있어 사진찍기가 곤란하더군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철망으로 되어 있어 고층에서 찍는 뉴욕 야경을 찍기 위해서라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올라가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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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센터 앞에는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늦은 3월에도 여전히 운영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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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이후에 힐튼호텔 옆에 보면 길거리에서 케밥 장사를 시작하는데 이 가게 맛있습니다. 2년 전 힐튼호텔에 묵으면서 우연히 먹게 되었는데 자정 넘어서도 줄서서 사는 곳입니다. 쇠고기와 닭고기로 이루어진 케밥과 향신료가 들어간 쌀과 샐러드인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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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Blueman Group을 보려다가 tkts에서 표를 판매하지 않아 마침 50% 할인 판매하는 Phantom of the Opera를 보았는데 앞에서 5번째 줄이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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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타임스퀘어 밤거리는 제가 다닌 어떤 도시보다도 가장 화려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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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은 여전히 지저분 하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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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가에 있는 사이공그릴 갔다가 문닫아서 헛탕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사이공그릴 MSG를 많이 쓴다고 해서 가려는 마음이 싹~ 없어졌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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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가에 가면 항상 들어오는 macy's 안내 광고판 인상적입니다. 뇌리에 팍! 박히는 문구와 색깔입니다. ㅋ

뉴욕은 이전에 왔었고 혼자여서 별로 열심히 안다니게 되더군요. 이후 보스톤과 워싱턴 D.C 사진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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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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